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문단 편집) ==== Case. 관위결의 ==== 上(8권)에서는 강령과 로드 [[루프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와 함께 [[로드 엘멜로이 2세]] & 그레이를 만나 보수파에서는 영묘 알비온의 재개발 안건에 대해 재개발의 실패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자원을 고갈시킬 수 있다며 오래전부터 반대해오고 있었는데 아니무스피어 가문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반대의 동의한다고 언급한다.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보수파에서는 엘멜로이가 진보파의 관심을 받는 걸 이용해 아예 진보파로 보내 매장시켜 버리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요리조리 피하는 것을 보고 잘도 버틴다면서 감탄한다. 中(9권)에서는 [[아다시노 히시리]], 룰프루스와 만나는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자신을 보낸 것에 대해 아직도 [[닥터 하트리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의심한다. 올가마리는 재개발이 정말로 트란벨리오 말마따나 이익이 된다면 꼭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룰프루스는 이익이 되든 말든 영원한 정체가 우리들의 존재방식이라고 무시했다. 이에 우리들도 후세대를 위해 무언가를 남기는 자들이라며 룰프루스도 아들 브람이 있지 않냐고 했지만 룰프루스는 브람에게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능하게 죽은 솔라우보다는 낫다고 여기지만. 케이네스는 아쉬웠다는 룰프루스의 말에 자신은 너무 어려서 기억하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1994년 당시 고작 1~2세 정도였기 때문에 기억 못하는 게 당연하다.] 올가마리는 룰프루스에게도 꿈꾸었던 것이 있지만 자신의 한계로 인해 닿지 못한 것이 있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정신 바짝 차려요, 바보 마리. 올가마리는 줄곧 칼데아에 틀어박혀 있다가 마안수집열차 사건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의지로 시계탑의 중앙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아직 권력투쟁에 익숙하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도 스스로 결심하고 자신이 할 일을 하겠다고 정했기 때문에 죽은 트리샤의 말버릇을 항상 상기하며 라이네스와 손잡고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고 한다. 트리샤의 진의를 전해주어 변화의 계기를 준 2세를 떠올리다가 룰프루스가 자신을 노려보자 트리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자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를 본 룰프루스는 선대 바르토멜로이[* [[바르토멜로이 로렐라이]]의 전대로, 현 로드 바르토멜로이가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생각인지 일찍 물러났다고 한다. 이번 관위결의는 바르토멜로이가 직접 나서기 때문에 절대로 질 수 없어서 만일을 대비해 이번에는 선대의 이름을 사용하게 조치했다고 한다.]가 올가마리에게 자격이 있으면 원래는 귀족주의의 로드에게만 보여주는 귀족주의 가문들이 관리하는 지하 서고를 보여준다. 올가마리는 아직 후계자지만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라이네스라면 모를까 2세에게 보여줄 일은 없다고 한다. 룰프루스는 설마 이제 와서 경계기록대-고스트 라이너의 이름을 듣는 걸로 모자라 런던에서 힘을 행사할 날이 올 줄은 몰랐다면서 마리스빌리에게 들은 게 있냐 묻지만 없다고 대답했다. 마안수집열차에서 페이커와 직접 마주한 것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여겼기 때문. 룰프루스는 케이네스라면 봤을지도 모르겠다면서 수백 년 전 [[마토 조켄|마키리 조르켄]]이 시계탑에 논문으로 제출한 영령소환의 기반이 된 마술 이론을 발견한다. 下(10권)에서는 관위결의 회의에 참석한 것 외엔 그리 큰 활약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